크리얼리티 K2 PLUS 리뷰, 뱀부랩이 긴장하다.

크리얼리티 K2 PLUS 리뷰, 뱀부랩이 긴장하다.

크리얼리티 K2 PLUS 리뷰, 뱀부랩이 긴장하다.

크리얼리티 K2 PLUS 리뷰, 뱀부랩이 긴장하다.

크리얼리티 K2 Plus 콤보 리뷰 — 350mm에 16색, 이 조합의 대안이 없습니다

 

3D프린터를 두 번째로 사시는 분들의 이유는 대개 둘 중 하나입니다.

“판이 작아서” 또는 **”색을 못 써서”**입니다.

 

문제는 이 둘을 동시에 해결하려면 갑자기 선택지가 사라진다는 겁니다. 256mm급 다색기는 많고, 350mm급 단색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350mm 정육면체에 16색을 한 대에 얹은 기계는 이 가격대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K2 Plus 콤보가 정확히 그 자리에 있습니다. 한 해외 리뷰의 표현을 빌리면, 이 가격대에서 350mm 체적과 16색 CFS를 함께 제공하는 제품이 달리 없습니다.

 

실제로 어떤 기계인지 보겠습니다.

사양

항목

사양

빌드 볼륨

350 × 350 × 350 mm

구동 방식

CoreXY, 밀폐형

프레임

다이캐스팅 알루미늄 합금 유니바디 + CNC 밀링

최고 속도

600 mm/s

가속도

30,000 mm/s²

레이어 높이

0.05 ~ 0.3 mm

익스트루더

듀얼기어 다이렉트 드라이브

노즐 온도

최대 350°C

히트베드 온도

최대 120°C

레벨링

완전 자동 레벨링 및 캘리브레이션

카메라

노즐 카메라 + 챔버 카메라 (듀얼 AI)

CFS

4스풀 기본, 최대 4 확장 → 16

RFID

프린터 내장

연결

USB / 이더넷 / Wi-Fi

화면

4.3인치

대응 소재

PLA, ABS, PETG, PA-CF, PLA-CF, PET, ASA, PPA-CF

본체 크기

495 × 515 × 916 mm

무게

35 kg

슬라이서

Creality Print 5.0 이상

350mm가 실제로 무엇을 바꾸나

체적으로 환산하면 감이 옵니다.

  • 256mm 큐브 = 약 16.8리터
  • 350mm 큐브 = 약 42.9리터

2.55배입니다.

이게 두 방향으로 쓰입니다.

 

하나. 자르지 않아도 됩니다. 헬멧, 코스프레 소품, 대형 목업, 가구 부품을 한 번에 뽑습니다. 분할선 처리와 접착 공정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한 리뷰는 **”256~300mm 판을 이미 넘어선 메이커”**를 이 기계의 대상으로 명시합니다.

 

둘. 배치 출력의 효율이 다릅니다. 작은 파트를 대량으로 뽑을 때는 판 면적이 곧 생산량입니다. 판을 채우고 한 번 회수하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같은 K2 시리즈 안에서도 차이가 큽니다. 표준 K2가 260mm, K2 Pro가 300mm이고, Plus만 350mm입니다.

 

 

CFS — 4색에서 16색으로

콤보 구성의 핵심입니다.

기본 4스풀로 다색 출력과 서로 다른 소재의 동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CFS를 추가로 연결하면 최대 16색까지 확장됩니다. 필라멘트 장착과 해제가 자동이라 수동 교체 작업이 없어집니다.

RFID 자동 인식을 지원해 필라멘트를 물리면 설정이 자동으로 잡힙니다.

여기서 의외로 유용한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CFS가 건조 보관함 역할을 겸합니다. 밀폐 구조에 온습도 표시가 들어 있어, 쓰지 않는 동안 필라멘트를 보관하는 드라이박스로 씁니다. 별도 건조기를 사지 않아도 되는 셈입니다. PETG나 나일론처럼 습기에 민감한 소재를 쓰신다면 이 하나로 상당한 값어치를 합니다.

스풀 규격 주의: CFS는 직경 197~202mm, 폭 42~68mm의 1kg 스풀을 수용합니다. 종이 스풀도 호환됩니다. 쓰시던 필라멘트가 이 규격을 벗어나면 CFS에 들어가지 않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카메라가 두 개인 이유

이 부분이 다른 기종과 확실히 갈리는 지점입니다.

노즐 카메라 — 출력 캘리브레이션용입니다. 노즐 바로 앞을 봅니다. 챔버 카메라 — 출력 모니터링과 출력 오류 감지용입니다.

역할이 다릅니다. 하나는 품질을 잡고, 하나는 사고를 잡습니다. 350mm 파트는 출력에 하루가 걸리기도 하는데, 그동안 사람이 지킬 수 없으니 이 조합이 실질적으로 작동합니다.

 

 

350°C 핫엔드 = 소재 범위

노즐이 최대 350°C까지 올라갑니다. 이 숫자 하나가 소재 목록을 결정합니다.

PLA, PETG, ABS, ASA, 나일론, 폴리카보네이트, TPU, 그리고 PA-CF, PLA-CF, PPA-CF 같은 탄소섬유 강화 소재까지 대응합니다.

다이렉트 드라이브 익스트루더라 TPU 같은 유연 소재에도 유리합니다. 보덴 방식은 유연 필라멘트가 튜브 안에서 눌려 급지가 불안정해지는데, 다이렉트 드라이브는 그 문제가 적습니다.

그리고 기본이 완전 밀폐형입니다. 고온 소재와 워핑이 잘 생기는 소재에는 밀폐가 전제 조건입니다.

솔직하게 짚어야 할 세 가지

리뷰이니 좋은 말만 쓰지 않겠습니다.

 

 

1. 첫 프린터로는 권하지 않습니다

가장 최근 리뷰가 이 점을 분명히 합니다. 구매 조건으로 **”FDM 기계를 최소 한 대는 써봤고, 슬라이서 설정·베드 안착·기본 트러블슈팅을 이해하는 사람”**을 제시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와 CFS 캘리브레이션을 스스로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도 붙습니다. 박스에서 꺼내 전원만 꽂으면 되는 기계가 아닙니다.

 

 

2. CFS는 복잡도를 더합니다

같은 리뷰의 관찰이 흥미롭습니다. 많은 사용자가 CFS를 전시용 모델에 쓰고, 기능성 출력을 할 때는 분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리합니다. 단색 운용이야말로 K2 Plus가 가장 잘하는 영역이라고요. 350mm 체적, 600mm/s 속도, 밀폐 가열 챔버, CoreXY 정밀도를 CFS의 복잡함 없이 쓰는 구성입니다.

즉 CFS는 “항상 켜두는 기능”이 아니라 “필요할 때 붙이는 옵션”으로 보시는 게 현실적입니다. 이렇게 접근하면 실망할 일이 없습니다.

 

 

3. 챔버 히터 사양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료마다 표기가 갈립니다. 일부 사양표에는 챔버 온도 최대 60°C로 나오고, 다른 리뷰에서는 능동 챔버 히터가 K2 Pro의 차별점이거나 별도 옵션으로 설명됩니다.

ASA나 PPA 같은 고온 소재를 주력으로 쓰실 계획이라면, 능동 챔버 히터가 기본 포함인지 국내 판매 사양서로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앞서 다른 글에서 살펴봤듯 챔버를 능동으로 데우느냐 아니냐는 ABS 계열 Z축 강도를 26%까지 바꿉니다.

그리고 이 대목이 중요합니다

앞서 인용한 리뷰가 이렇게 끝맺습니다.

“기계가 정상 상태로 도착하고 펌웨어와 CFS 캘리브레이션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면, 제조사 지원에 연락할 일이 거의 없고 경험은 훌륭할 것이다. 그러나 불량품이나 부품 누락 상태로 받으면 해결 과정이 상당히 답답할 각오를 해야 한다.”

 

그리고 구매 전 판매처의 반품 기간을 안전장치로 확인하라고 권합니다.

이건 기계의 문제가 아니라 유통과 사후 지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 문장이 국내에서 어디서 사느냐가 왜 중요한지를 그대로 설명합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맞습니다

  • 256~300mm 판을 이미 넘어선
  • 코스프레 소품, 헬멧, 대형 목업, 가구 부품을 한 번에 뽑아야 하는 분
  • 배치 생산으로 처리량을 올려야 하는 분
  • 뱀부랩 생태계에 들어가지 않고 다색을 대규모로 쓰고 싶은 분
  • 탄소섬유 강화 소재를 쓰시는 분 (350°C)
  • FDM 경험이 있고 설정을 직접 만지실 수 있는 분

 

 

다시 생각해 보실 것

  • 3D프린터가 처음이신 분 → 완제품 성향의 기종이 낫습니다
  • 256mm로 충분하신 분 → 체적에 돈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 조용한 실내에 두셔야 하는 분 → 35kg에 916mm 높이입니다
  • 설정을 만지고 싶지 않은 분

 

구매는 덕유항공에서

바로 위에서 인용한 리뷰의 우려가, 덕유항공에서 사시면 대부분 해소됩니다.

 

① 2024년 크리얼리티 최우수 파트너사입니다

덕유항공은 크리얼리티 최우수 판매사로 선정되었고, K2 Plus는 덕유항공 온라인 스토어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 기종 중 하나입니다. 취급 물량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은 초기 불량 대응 속도가 다릅니다.

 

② DYCARE — 2년 사후관리

일반적인 제조사 보증이 12개월입니다. 덕유항공은 자체 사후관리 프로그램 DYCARE로 2년간 지원합니다. “불량품을 받으면 해결이 답답하다”는 우려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답입니다.

 

③ 설치와 초기 세팅을 함께 잡아드립니다

이 기계의 핵심 진입 장벽이 CFS 캘리브레이션과 펌웨어입니다. 서울·수도권은 무료 퀵배송과 현장 설치를 지원하며, 3D프린터 전문 자격을 갖춘 정직원이 배송·설치·교육을 직접 수행합니다. 첫 출력까지 맞춰 드립니다.

 

④ 먼저 뽑아보고 결정하세요

 

카카오톡 ID **”DYAIR”**로 문의하시고 STL이나 OBJ 파일을 보내주시면, 실제 뽑으실 부품으로 샘플을 출력해 드립니다. 350mm 체적이 정말 필요한지, 표면 품질이 기대에 맞는지를 사양표가 아니라 실물로 판단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⑤ 실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안양지점 전시장 쇼룸에 있습니다. 916mm 높이와 35kg이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고속 출력 시 소음이 어떤지는 직접 보셔야 압니다.

그 밖에

  • 10년 이상 축적된 3D프린팅 전문성 —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3D프린터 판매사
  • 국내 생산 PLA++ 프리미엄 필라멘트 자체 브랜드 — 350mm급은 필라멘트 소모가 빠릅니다
  • 학교·공공기관 나라장터·학교장터 계약 및 납품 지원

 

총평

K2 Plus 콤보는 “잘 만든 기계”보다 “빈 자리를 채우는 기계”에 가깝습니다.

350mm 체적과 16색 확장을 이 가격에 함께 얹은 제품이 달리 없습니다. 그래서 이 조건이 필요하신 분에게는 사실상 대안이 없고, 필요하지 않은 분에게는 과합니다.

판단 기준은 하나입니다. 지금 쓰시는 프린터의 판이 작아서 파트를 자르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검토하실 만합니다. 아니라면 다음 기회에 보셔도 됩니다.

크리얼리티 K2 Plus 콤보 상담 및 샘플 출력 문의 — 카카오톡 ID “DYAIR”

10 이상 축적된 3D프린팅 전문성 | 10+ Years of 3D Printing Expertise | 덕유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