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부랩 P2S를 선택할때 고민사항, 뱀부랩 P2S vs X2D, 10만원 가격차이로 어떤 모델을 선택?
뱀부랩 P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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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랩 P2S vs X2D, 10만원 차이로 뭐가 갈리나
요즘 상담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두 기종은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데 성격은 꽤 다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조금 더 좋은 기계”가 아니라 “다른 용도의 기계” 입니다.
스펙표만 보면 X2D가 무조건 나아 보입니다. 노즐이 두 개고 챔버가 가열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써 보면 그 두 가지가 모두에게 이득이 되지는 않습니다. 무엇이 갈리는지 순서대로 짚겠습니다.
먼저 같은 것부터
의외로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 출력 크기가 같습니다. 둘 다 256mm 큐브급입니다. X2D가 더 큰 걸 뽑아줄 거라 기대하셨다면 그건 아닙니다
- 둘 다 밀폐형 CoreXY 구조입니다
- 둘 다 AMS 2 Pro를 물릴 수 있습니다
- 둘 다 서보 압출기를 씁니다
- 슬라이서와 생태계가 같습니다
크기 때문에 X2D를 고민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더 큰 출력물이 필요하시면 두 기종이 아니라 H2 계열을 보셔야 합니다.
갈리는 지점 1. 챔버 — 수동이냐 능동이냐
이게 가장 실질적인 차이입니다.
P2S는 챔버를 능동적으로 가열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동 플랩이 달린 냉기 흡입 구조로 열을 관리합니다. 고온 소재를 뽑을 때는 플랩을 닫아 히팅베드와 노즐이 만든 열을 챔버에 가두고, PLA를 뽑을 때는 반대로 찬 공기를 끌어들여 식힙니다. 이 방식으로 챔버가 대략 50℃ 수준까지 올라갑니다.
X2D는 챔버를 65℃까지 능동 가열합니다. 히팅베드가 무엇을 하든 상관없이 설정한 온도를 유지합니다.
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나
ABS와 ASA는 보통 40~50℃ 챔버면 충분합니다. 이 범위는 P2S의 수동 방식으로도 커버됩니다.
차이가 나는 건 그 위입니다. PPS-CF, PAHT-CF, PEEK처럼 높은 챔버 온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소재는 능동 가열이 필요합니다. 노즐 온도에서도 갈립니다. P2S는 300℃라 PC와 고온 PA-CF 계열이 범위 밖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PLA, PETG, ABS, ASA, 일반 카본 복합재까지 → P2S로 충분합니다
- PC, 고온 PA-CF, PPS-CF 같은 소재가 필요하다 → X2D 이상
갈리는 지점 2. 노즐 하나냐 두 개냐
X2D를 사는 진짜 이유입니다. 그리고 오해가 가장 많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먼저 알아두실 것 — 두 노즐은 대칭이 아닙니다
- 좌측(메인) — 다이렉트 드라이브
- 우측(보조) — 보우덴
보조 노즐은 모든 소재를 다룰 수 없고, 메인만큼 빠르지도 않으며, 밀어낼 수 있는 재료 양도 적습니다.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반쪽 압출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설계 의도가 그렇습니다. 색을 두 개 동시에 뽑으라는 게 아니라, 메인이 본체를 뽑고 보조가 이종 서포트를 담당하는 구조입니다.
듀얼 노즐이 값을 하는 경우
이종 서포트입니다. PLA 본체에 PETG 서포트, ABS 본체에 HIPS 서포트 같은 조합을 쓰면 서포트가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니퍼로 뜯고 사포로 가는 후처리가 크게 줄어듭니다.
수용성 소재를 쓰면 물에 담가두는 것으로 끝납니다. 복잡한 형상이나 내부 채널이 있는 모델에서 차이가 큽니다.
후처리 시간이 곧 인건비인 분이라면 여기서 10만원은 금방 회수됩니다.
듀얼 노즐을 기대하고 사면 실망하는 경우
멀티컬러 폐기물 절감입니다. 이걸 목적으로 사시면 곤란합니다.
해외 사용자가 실측한 사례를 보면, 2색 멀티노즐 출력이 오히려 시간은 더 걸리고 필라멘트 절감은 미미했습니다. 보조 노즐이 느리니 그 노즐이 맡은 만큼 총 시간이 늘어나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색이 세 개를 넘어가면 결국 색 전환과 퍼지가 필요하고, 와이프 타워도 여전히 생깁니다.
색상 수가 많은 작업이 주력이시면 P2S에 AMS를 물려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폐기물은 나오지만 시간이 덜 걸리고 실패 요인도 적습니다.
갈리는 지점 3. 스펙표에 없는 차이 — 정비 난이도
이 항목이 실사용에서 가장 크게 체감되는데, 비교표에는 절대 안 나옵니다.
X2D의 툴헤드는 좁은 공간에 복잡한 시스템을 밀어 넣은 설계입니다. 기술적으로는 인상적이지만 정비가 어렵습니다.
해외 커뮤니티에서 보고된 내용입니다.
- 커버 하나 여는 데 작은 나사를 여러 개 풀어야 하고, 커넥터가 모두 작고 섬세합니다
- 이전 P 시리즈에서 익스트루더 전체 교체가 30분이면 되던 작업이, X2D에서는 부품 하나 교체에 두 시간 넘게 걸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필라멘트를 빼내다 센서를 파손하고, 재조립 후 냉각 팬까지 고장 나 3주 넘게 기계가 멈춘 사례도 있습니다
부품이 많다는 건 고장 지점이 많다는 뜻입니다. 보조 노즐, 추가 필라멘트 경로, 추가 PTFE 튜브가 모두 관리 대상입니다.
P2S는 상대적으로 단순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찾기도, 직접 처리하기도 쉽습니다.
장비 가동률이 곧 매출인 분이라면 이 차이를 반드시 계산에 넣으십시오. 기계가 3주 멈추는 손실은 10만원과 비교할 수준이 아닙니다.
갈리는 지점 4. 학습 곡선
가격 차이는 10만원이지만 익혀야 할 것의 양은 그만큼의 차이가 아닙니다.
X2D를 제대로 쓰려면 알아야 할 것들입니다.
- 어느 노즐에 무엇을 물릴지 판단
- 슬라이서에서 노즐별 설정 관리 (설정 탭이 압출기별로 나뉘어 있어 실수하기 쉽습니다)
- 이종 소재 조합의 접착 특성
- 보조 노즐의 속도 한계를 감안한 슬라이싱
첫 3D프린터로는 권하지 않습니다.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이 부분은 의견이 모입니다. 첫 레이어가 왜 안 붙는지 파악하는 단계에서 보조 노즐과 능동 챔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눈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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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P2S |
X2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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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크기 |
256mm 급 |
256mm 급 (동일) |
|
노즐 |
1개 |
2개 (좌 다이렉트 / 우 보우덴) |
|
챔버 |
수동 관리, 약 50℃ 도달 |
능동 가열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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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범위 |
PLA~ABS/ASA/카본 복합재 |
+ PC, 고온 PA-CF 계열 |
|
이종 서포트 |
불가 |
가능 |
|
구조 복잡도 |
단순 |
복잡 |
|
정비 난이도 |
낮음 |
높음 |
|
입문자 적합성 |
적합 |
부적합 |
그래서 어느 쪽을 사야 하나
P2S를 고르십시오
- PLA, PETG, ABS, ASA가 주력이다
- 멀티컬러는 AMS로 해결하면 된다
- 단순하고 고장이 적은 기계를 원한다
- 문제가 생겼을 때 직접 해결하고 싶다
- 3D프린팅 경험이 아직 많지 않다
X2D를 고르십시오
- 이종 서포트가 필요하다 (가장 확실한 이유입니다)
- PC나 고온 카본 소재를 다뤄야 한다
- 후처리 시간을 줄이는 것이 돈이 된다
- 설정을 만지는 데 거부감이 없다
어느 쪽도 아니라면
큰 출력물이 필요하시거나 색상 수가 많은 작업이 주력이시면, 두 기종이 아니라 H2 계열을 보셔야 합니다. 10만원 차이 안에서 답을 찾으려 하시면 결국 안 맞는 기계를 사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10만원은 “성능 업그레이드 비용”이 아니라 “다른 기능에 대한 비용”입니다.
이종 서포트가 필요 없으면 X2D의 10만원은 그냥 복잡도만 사는 셈입니다. 반대로 후처리에 매번 시간을 쏟고 계시다면 10만원은 첫 달에 회수됩니다.
기계 스펙이 아니라 본인이 뽑을 물건에서 답이 나옵니다.
판단이 어려우시면 상담부터
덕유항공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3D프린터 판매사이며, 매년 뱀부랩 본사의 평가를 거쳐 한국시장 지정 뱀부랩 공식 애프터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기종 모두 취급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을 밀어드릴 이유가 없습니다.
- 판매 채널 — 덕유항공 자사몰 온라인 스토어,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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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카카오톡 ID DYAIR 로 주십시오. 만드실 물건과 사용하실 소재를 알려주시면 어느 쪽이 맞는지 말씀드립니다. 서포트 후처리에 얼마나 시간을 쓰고 계신지도 함께 알려주시면 판단이 더 정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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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랩 3D프린터 구매 시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항은 무엇인가? 스펙보다 먼저 확인사항은?
뱀부랩 P2S 완전 정리 — 가장 많이 팔린 밀폐형 프린터, 그 다음 세대
뱀부랩 공식판매사 · 뱀부랩 한국 공식서비스센터 — 덕유항공 구매 문의 및 A/S:
3D 프린터를 고를 때 가장 어려운 건 “이 기계가 몇 년 뒤에도 잘 돌아갈까?”입니다. 스펙표는 화려한데 막상 사고 나면 캘리브레이션에 매달리고, 출력은 실패하고, 결국 구석에 처박아 두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뱀부랩 P 시리즈는 그 걱정에서 가장 자유로운 라인입니다. 전작 P1S는 “역대 가장 많이 팔린 3D 프린터 중 하나”로 불리며, 프린트 팜과 소규모 스튜디오에서 수년째 주력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P2S는 그 계보를 잇는 후속 모델입니다. 겉모습은 비슷하지만 안은 거의 다 바뀌었습니다. 이 글에서 하나씩 뜯어보겠습니다.
먼저, 실사용자들의 이야기
P 시리즈가 왜 아이코닉한지는 스펙보다 사용자 후기가 더 잘 말해줍니다.
Califryburger — 베타 버전부터 P 시리즈를 써왔다는 이 사용자는, 뱀부 생태계(프린터·슬라이서·앱·클라우드)가 매끄럽게 맞물리는 것을 두고 “3D 프린팅 분야의 애플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그의 P1S와 다른 P 시리즈 기계들은 2년 반 동안 안정적으로 작동했고, 지금도 첫날처럼 잘 돌아간다고 합니다.
The Duty Printer — 서포트를 깜빡한 채 거대한 브리지를 출력했는데, 오래된 P1S가 결국 해냈다고 합니다. 280×225mm 프레임, 빌드 플레이트에 닿는 부분은 폭 1mm에 불과했습니다.
War_Poodle — 여동생이 장난으로 보낸 크록스 STL 파일을 일반 TPU로 별도 조정 없이 출력했고, 12시간 뒤 신을 수 있는 크록스가 나왔습니다. “진짜 크록스보다 편하다”는 평이었다고 합니다.
이 세 이야기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기계를 다루는 게 아니라, 만들고 싶은 것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
1. 스마트폰만큼 쉬운 사용자 경험 — 5인치 터치스크린
P1S에서 P2S로 넘어오며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입니다. 버튼 인터페이스가 5인치 풀컬러 터치스크린 + 2세대 UI로 바뀌었습니다.
홈 화면에서 팬·속도·모션·노즐 온도·챔버 온도·히트베드 온도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필라멘트 관리 화면에서는 AMS 슬롯 색상이 그대로 표시되고, 문제 해결 어시스턴트가 오류 상황에서 “다음에 뭘 해야 할지”를 알려줍니다.
초보자에게 이건 생각보다 큰 차이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검색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2. 70% 더 강력한 압출력 — PMSM 서보 압출기
P2S의 심장은 PMSM 서보 압출기(DynaSens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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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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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kg |
최대 압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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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이전 모델 대비 압출력 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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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kHz |
저항·위치 샘플링 주파수 |
초당 2만 번 저항과 위치를 샘플링해 필라멘트 연마와 막힘을 실시간으로 감지합니다. 고유량 출력에서도 압출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이고, 결국 표면 품질로 돌아옵니다.
3. 모든 모서리를 매끈하게 — 활성 유량 제어 보상
P2S는 고해상도 와전류 압력 센서로 노즐 압력을 직접 측정합니다. 지능형 알고리즘이 이 측정값을 기반으로 유량을 능동적으로 조절해, 모든 레이어와 모서리에서 일관된 압출을 유지합니다.
효과는 비교 사진에서 바로 드러납니다.
- ON → 곡면 모서리가 매끈하게 떨어짐
- OFF → 같은 부위가 울퉁불퉁하게 갈라짐
레이어가 쌓이며 미세하게 어긋나는 문제, 그걸 기계가 알아서 잡아줍니다.
4. 열 관리 — 식힐 땐 식히고, 데울 땐 데운다
P2S의 적응형 기류 시스템은 두 가지 상반된 요구를 모두 해결합니다.
냉각 모드 — 필라멘트 종류 가리지 않는 오버행
기존 밀폐형 프린터의 고질적 딜레마가 있습니다. 문을 닫으면 ABS는 좋은데 PLA는 열이 갇혀 처지고, 문을 열면 ABS가 뒤틀립니다.
P2S는 뜨거운 공기를 재순환시키는 대신 차가운 공기를 챔버 외부에서 직접 끌어옵니다. 덕분에 문을 닫은 상태에서도 저온용 필라멘트를 걱정 없이 출력할 수 있습니다. 오버행 품질도, 노즐 막힘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온 모드 — 50℃ 챔버 + 탄소 필터
반대로 엔지니어링 소재를 쓸 때는 플랩 제어 방식으로 챔버 열을 밀폐해 **50℃**를 유지합니다. 뒤틀리기 쉬운 ABS·ASA·PC 같은 고성능 소재를 자신 있게 출력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고성능 탄소 필터가 내부 공기를 능동적으로 여과해, 작업 공간의 공기 품질까지 관리합니다.
5. 섬유 강화 소재도 문제없이 — 경화강 노즐·기어
P2S의 압출 시스템과 노즐은 모두 경화강(hardened steel) 으로 제작됐습니다.
이게 왜 중요할까요? 탄소섬유 강화 필라멘트(PA-CF, PET-CF 등)는 연마재입니다. 일반 황동 노즐은 몇 스풀 만에 갈려서 구멍이 커지고, 그때부터 출력 품질이 무너집니다. 경화강은 그 마모를 견딥니다.
노즐 갈아끼우는 비용과 스트레스가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6. 30초 노즐 교체 — 퀵 스왑 핫엔드
단일 클립 메커니즘으로 노즐과 방열판 어셈블리를 통째로 분리합니다. 배선을 뽑을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 프린터에서 노즐 교체가 무서웠던 진짜 이유가 바로 배선이었습니다. 잘못 건드릴까 봐. 1-클립 방식은 그 공포를 없앱니다.
교체가 쉬워지면 실제로 바꿔 쓰게 됩니다. 디테일이 필요하면 0.4mm, 속도가 필요하면 더 큰 노즐로. 교체가 귀찮으면 아무도 안 바꿉니다.
7. 출력할 때마다 안심 — AI 오류 감지 (2 TOPS NPU)
전용 NPU(2 TOPS) 를 탑재한 AI 컴퓨터 비전이 출력을 지켜봅니다.
출력 시작 전: 빌드 플레이트 종류(Textured PEI 등)를 자동 인식하고, 이물질과 설정을 확인합니다.
출력 중: 아래 문제들을 실시간 감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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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 항목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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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
출력물이 무너져 실타래처럼 엉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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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즐 뭉침 |
노즐 끝에 필라멘트가 뭉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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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구 막힘 |
퍼지 슈트가 막힘 |
밤새 돌려놓고 아침에 필라멘트 한 통을 통째로 버리는 일, 이제 줄어듭니다.
8. 지연 없는 라이브뷰 · 고품질 타임랩스
1080P 고속 카메라 + 향상된 LED “무대” 조명 + 듀얼 밴드 Wi-Fi.
P1S와 나란히 놓고 보면 차이가 확연합니다. P1S 화면이 어둡고 거친 반면, P2S는 밝고 선명합니다.
원격 모니터링이 편해지는 것은 물론, 출력 과정을 그대로 소셜 미디어에 올릴 만한 타임랩스 콘텐츠로 쓸 수 있습니다. 요즘 메이커들에게는 이게 꽤 중요한 동기입니다.
9. AMS 2 Pro — 다색 출력과 필라멘트 건조, 한 상자에
P2S Combo에 포함되는 AMS 2 Pro는 다색 출력과 필라멘트 건조를 동시에 해결합니다.
활성 환기 건조 — 30% 더 빠르게
전자식 공기 통풍구가 건조 중 습기를 배출하고, 이후 밀폐 상태를 유지합니다. 밀폐형 가열 방식보다 30% 더 빠르게 필라멘트를 건조합니다.
건조가 왜 중요한지는 출력물을 비교해 보면 압니다.
- 건조 → 표면이 매끈함
- 습기 → 거칠고 스트링 발생
한국 여름 장마철에는 이 차이가 특히 크게 벌어집니다. PLA가 습기를 먹어 툭툭 끊기고 표면이 거칠어지는 경험, 다들 해보셨을 겁니다.
60% 빠른 필라멘트 공급
PMSM 공급 모터가 필라멘트 공급 속도를 60% 가속해, 필라멘트 교체 100회당 평균 10분을 절약합니다.
멀티컬러 출력의 최대 단점이 “느리다”는 것이었습니다. 색을 바꿀 때마다 빼고 넣느라 시간이 갔죠. 그 장벽이 낮아집니다.
10. 세세한 디테일까지
당장 눈에 띄지는 않지만, 쓰다 보면 체감되는 개선들입니다.
- 내장형 2-in-1 버퍼 — AMS와 외부 필라멘트 스풀 사이를 손쉽게 전환. 케이블 정리도 깔끔해집니다.
- 평평한 베이스 플레이트 — 매끄럽고 평평한 표면 덕분에 잔여물을 쉽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베드에 눌어붙은 찌꺼기를 긁어본 적 있는 분이라면 이게 무슨 뜻인지 아실 겁니다.
11. 뱀부랩 생태계 — 설계할 줄 몰라도 됩니다
3D 프린터 구매를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사놓고 못 쓸까 봐” 입니다. 3D 모델링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뱀부랩 생태계가 그 걱정을 해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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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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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World |
100만 개 이상의 고품질 모델. 손끝에서 바로 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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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Lab |
AI 지원 3D 모델링 도구로 아이디어를 현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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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s Supply |
3D 프린트에 필요한 부품 원스톱 소싱 |
모델링을 못 해도 됩니다. 100만 개 중에 골라서 뽑으면 됩니다.
검증된 품질 — 수상 및 인증
- Tom’s Hardware Editor’s Choice
- UL GREENGUARD 인증 (UL 2904) — 저화학물질 배출 제품 인증
집이나 사무실 같은 실내 공간에서 쓰실 계획이라면, GREENGUARD 인증은 그냥 마케팅 문구가 아니라 실제로 확인해야 할 항목입니다.
P2S 주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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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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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기술 |
용융 적층 모델링 (FD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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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 볼륨 |
256 × 256 × 256 mm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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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 |
플라스틱과 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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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프레임 |
플라스틱 및 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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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크기 |
392 × 406 × 478 mm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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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크기 |
490 × 490 × 560 mm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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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설치 공간 |
500 × 500 × 950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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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P2S) |
순중량 15.0 kg / 총중량 18.58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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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P2S Combo) |
순중량 16.4 kg / 총중량 21.33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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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출기 기어 |
경화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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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즐 |
경화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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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노즐 온도 |
300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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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버 온도 |
최대 50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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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된 노즐 직경 |
0.4 mm |
설치 공간 팁: 권장 설치 공간이 높이 950mm인 이유는, AMS를 프린터 위에 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선반 안에 넣으실 계획이라면 미리 확인하세요.
이런 분께 P2S를 권합니다
|
이런 분이라면 |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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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밀폐형 프린터를 찾는 분 |
검증된 P 시리즈 계보 + 5인치 터치스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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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S를 쓰다 업그레이드를 고민하는 분 |
서보 압출기, AI 감지, 라이브뷰 — 체감 차이가 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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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ASA·PC를 다뤄야 하는 분 |
50℃ 보온 챔버 + 탄소 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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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섬유(CF) 소재를 쓰는 분 |
경화강 노즐·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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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컬러 출력을 하고 싶은 분 |
AMS 2 Pro Com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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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무실에서 쓰셔야 하는 분 |
GREENGUARD(UL 2904) 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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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실패로 재료를 날려본 분 |
AI 오류 감지 |
P2S vs X2D, 어떤 걸 골라야 할까요?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P2S — 단일 노즐. 검증된 안정성. 밀폐형 워크호스.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최적
- X2D — 듀얼 노즐. 서포트 전용 소재, 본격 멀티머티리얼이 꼭 필요한 경우
서포트를 다른 소재로 뽑아야 하거나, PLA+TPU를 한 번에 출력해야 하는 게 아니라면 P2S가 합리적입니다. 두 모델 모두 저희 쪽에서 상담 가능하니, 용도를 말씀해 주시면 맞는 쪽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구매와 A/S — 왜 정품이어야 하는가
P2S는 50℃ 보온 챔버, 서보 압출기, AI 비전 시스템을 갖춘 정밀 기계입니다. 그만큼 문제가 생겼을 때 제대로 된 A/S를 받을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가격만 보고 병행수입이나 글로벌판을 선택하면, 정작 수리가 필요한 순간에 국내 서비스 체계 밖으로 밀려날 수 있습니다.
덕유항공은 뱀부랩 공식판매사이자, 뱀부랩 한국 공식서비스센터를 운영합니다.
정품 구매부터 사후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뱀부랩 공식판매사 · 한국 공식서비스센터 — 덕유항공
가격, 재고, 구성(P2S 단품 / AMS 2 Pro Combo), A/S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거나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